Tae Rang Kim(Taro Tamaya¹)

is a translator from Korean and Japanese. He grew up between South Korea, Japan, and the US and currently lives in Tokyo. He graduated from Waseda University and translates mainly in the field of contemporary photography. He also works as a storekeeper at the bookshop POST in Ebisu, Tokyo.
        In 2021, he was selected as 1 of 10 students to participate (with full bursary) in the Japanese-English workshop — led by Polly Barton with the author Tomoka Shibasaki — of the BCLT International Literary Translation & Creative Writing Summer School².
        In 2023, he participated (with full bursary) in the Korean-English workshop — led by Anton Hur with the author Sang Young Park — of the above program³.

キム・テラン(玉屋太郎¹)

は韓国語と日本語の英訳翻訳者。韓国、日本、アメリカの間で育ち、現在は東京に在住。早稲田大学を卒業し、主に現代写真の分野で翻訳を行っている。また、東京・恵比寿のブックショップ 「POST」の店員として働いている。
       2021年イギリスのBCLT²国際文芸翻訳・創作サマースクール・日英翻訳ワークショップ(指導: 翻訳家・ポリー・バートン、小説家・柴崎友香)の参加者10人の内1人に選ばれ、全額奨学金で参加する。
        2023年、上記同プログラム³ の韓英翻訳ワークショップ(指導: 翻訳家・アントン・フール、小説家・パク・サンヨン)に(全額奨学金)参加した。

김태랑(타마야 타로¹)

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영역 번역자이다. 한국, 일본, 미국 사이에서 자랐으며, 현재는 도쿄 재주 중. 와세다 대학교에서 졸업했으며, 주로 현대사진 분야를 번역한다. 도쿄 에비스의 서점 ‹POST›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다.
        2021년, 영국의 BCLT² 국제 문학 번역 및 문예 창작 써머스쿨내 일영 번역 워크숍 (지도: 번역가 폴리 바튼, 소설가 시바사키 토모카) 의 참가자 10명 중 1명으로 선택되어 전액 장학금으로 참가한 이력이 있다.
       2023년, 같은 프로그램³의 한영 번역 워크숍 (지도: 번역가 안톤 허, 소설가 박상영)에 (전액 장학금으로) 참가했다.